엄마가 쓰는 cr5

전 20대 직장인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고 또 완젼 민감성에 홍조...

아무튼 안좋은 점들은 고루고루 닮아서 소유하고 있는 내피부..

 화장품도 일단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사람이 마냥

부럽기만 했던. 전 피부과에서 판매하는것중에 그것도 일부 밖에 못썼습니다.

 다른것을 쓰고 싶은 마음에 바르면 바로 반응을 해서 스트레스가 이래저래..

저희 엄마도 저 처럼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민감성 피부다 보니..여러 정보들을

 놔누곤 했습니다.  엄마 지인의 추천으로 언제 부턴가 cr5 솔루션을 쓰고 계셨는데

처음엔 걱정이 앞서 반대도 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일단 얼굴에 머가 나거나

 푸석푸석한게 없어지는 약간은 매끄러워지는걸 보고 놀라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척이나 건조해서 화장도 잘 안먹고 그랬는데 그 점은 확실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모공은 확실이 좁아지는 느낌이고 잡티는 약간 더디게 흐려지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했던기억..

엄만 이번주 8주를 다쓰고 있고. 저도 졸라서 이제 2주차 됬는데. 아직까지 확 달라지는건 없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 확실이 피부가 촉촉한게 뭔가 저녁에 영양분을 잔득 먹은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피부 트러블이 안 일어난게 신기하기도 했고 기대감이 크네요. 앞으로 잘 관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