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한 기미때문에.

두아이를 둔 엄마로서 장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를 출산후 아주 조금하게 생긴 기미가 있었는데.. 그때 까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어요.. 그 크기도 적고 또 화장을 하면 별로 표시도 안났그든요..

 둘째 출산을 하고 나선 약간 부위가 좀 넓어졌다는 느낌정도를 받았어요.. 그래도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어느덧 50을 지나면서. 급격이 피부가 변해가는 제 모습에 놀라게 되었네요.

 MTS나 레이져, 기미에 좋다는 약도 먹었는데.. 그 효과가 6개월을 못가고..또 계속 하자니

왠지 내 피부가 점점 약해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많이 되었어요..

 또 일을 하다보니 가끔 무리를 하면 여드름도 좀 나는 편이라 시간 맞춰 관리하기도 힘들던 차에

동생이 알려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을 솔직히 초음파기기때문에 구입을 했다 하는데.

 탄력이나 모공이 좁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하더라고요. 동생을 아직 기미가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기미에도 효과가 크니 한번 해보라 해서.. 8주가 되었네요..   20처럼 피부로 돌아간건 아니지만..(내심 기대도 했지만)

 화장을 안해도 크게 티는 안날정도로 많이 좋아졌네요. 무엇보다 건성피부여서 수분크림을 달고 살았는데 그 부분도

많이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아직 한달정도는 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