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6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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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혁 작성일2014-02-23 15:21:48 조회4,22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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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
햇볓을 많이보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검버섯이나 반점같은데 생기더라구요
썬크림 같은것도 바르기가 힘들거든요.
한 5년이상은 된것 같습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져로 지우려고도 했었는데 레이져를 하면 햇볓을 보면 안된다고하고 또 씻는것도 1주일 이상은 안된다고 하는데 제 직업상 그러긴 힘들거든요.
그런데 와이프가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 알게 된게 CR5 제품이였습니다. 제 직업상 방문해서 받는 치료는 방문은 어렵다 보니 집에서 저녁에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다 해서 저에게 딱 맞는 치료방법이라 생각되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날씨가 따뜻해 지면 더욱 진하게 올라오던 부분이 많이 흐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이도 있고 또 남자가 무슨 관리냐 할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좋은게 좋더라구요. 와이프한테 고맙단 말은 못했지만 속으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 나오면 알려주세요. 선물해야 겠네요.
햇볓을 많이보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검버섯이나 반점같은데 생기더라구요
썬크림 같은것도 바르기가 힘들거든요.
한 5년이상은 된것 같습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져로 지우려고도 했었는데 레이져를 하면 햇볓을 보면 안된다고하고 또 씻는것도 1주일 이상은 안된다고 하는데 제 직업상 그러긴 힘들거든요.
그런데 와이프가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 알게 된게 CR5 제품이였습니다. 제 직업상 방문해서 받는 치료는 방문은 어렵다 보니 집에서 저녁에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다 해서 저에게 딱 맞는 치료방법이라 생각되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날씨가 따뜻해 지면 더욱 진하게 올라오던 부분이 많이 흐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이도 있고 또 남자가 무슨 관리냐 할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좋은게 좋더라구요. 와이프한테 고맙단 말은 못했지만 속으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 나오면 알려주세요. 선물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