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분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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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정 작성일2016-03-10 10:38:32 조회6,00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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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두아이를 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은 키우다 보니 부업으로 과외를 하고 있어 첫인상이 중요하더군요.
나름데로 피부엔 자신이 있었는데 이제는 화장의 도움이 없으면 티가 팍팍 나더라고요.
레이져도 몇번 해보고 천연화장품도 해보고 했는데 별 도움을 못받았어요.
다른 선생님 소개로 cr5를 알게 되었는데 그 선생님은 진짜 몰라보게 효과를 보더라고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꼼꼼히 상담도 하고 꼬치꼬치 따져가면서 구입을 했는데
4-5주가 지났는데도 별다른 반응이 없길래 상담사분께 엄청 따지기도 하고 민원도 많이 넣었네요.
지금은 8주가 지났는데 저는 7주부터 변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제 이력 나올테니
저때문에 고생한 상담사분께 미안하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소개많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