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지난 후기.

알지도 못했던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름이고 생소해서 인터넷 그리고 후기문 자세히 읽어보고 그래도 의심이 가시지가 않아 한참을 고민했었죠. 원래 죽은깨가 많아 그것도 고민이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늘어 나는건 검버섯 그리고 기미 어두워져 가는 피부색  쳐져가는 피부~ 거울 볼때마다 피부과 가볼까 말까 몇번이고 망설이는 중에 CR-5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죠. 많은 분들의 후기와 직원분의 자세한 상담을 듣고 사용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점점 흐려지는 잡티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별별 제품 다 써 보았지만 실패에 실패를 격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 해보는 심정으로 사용했는데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나도 인제 깨끗한 피부로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아지고 자꾸 거울을 보게 되더라구요.